블로그 방치 후 결과 :: 내부 공개 :: 저품질 의심
안녕하세요. 세포입니다.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 그래서 블로그 상태도 볼 겸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 간략하게 블로그를 방치한 날들을 살펴보면,6월에는 글을 4개 작성했습니다. 거의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죠... 그리고 7월은 완전 공백기였습니다. 두 달에서 두 달 반 정도를 블로그를 방치한 결과 내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뻔하죠.뻔한 그 내부 한번 들여다보고 블로그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.블로그 방치 후 결과 :: 내부 공개.한참 블로그 일 방문자 수가 1천이 넘어가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을 때,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게 됐습니다. 그렇다면, 왜?? 한참 성장하고 있을 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없었는가??6월에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고, ..